[창원] 스타필드 착공식 당일

착공식 당일 모습입니다

선별진료소 아님

이날, 경찰이 있었습니다.

소상공인들이 입점 반대한다는 펫말을 들고 서있었습니다.

 

착공식이 마무리 되고서는 신세계 쇼핑백 선물을 들고

룰루랄라 집으로 가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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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생겨서 주변 골목이 살아난다는 기사도 있고

골목상권 죽었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무엇이 맞을까요? 

 

나는 개인적으로 스타필드를 무척 좋아하는데

무엇보다 주차비를 받지 않고,

강아지와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수많은 사람들을 구경하며

추운날씨에 따뜻하게 있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정작 맛집은 많이 없어서

스타필드 들어가기 전에, 주변 맛집을 검색해서 찾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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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은 쇼핑몰이 별로 없어서

나는 창원 전체의 발전을 위해 스타필드가 얼른 완공되길 바라고

주변 상권도 함께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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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창원 착공식 D-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