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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린백서] 공인중개사의 여유로운 업무노트

[창원]동거인 PCR검사, 코로나 증상, 비대면진료 어플

동거인이 코로나 양성이 되어 PCR 검사를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확진되면 당일 저녁 보건소에서 문자가 오게 되며 그 문자를 동거인이 전달받아서, 동거인은 PCR을 바로 할수 있습니다. (문자만 확인, 가족관계나 등본 필요없음) #신속항원검사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아 양성이 된 경우, 보건소 확진 문자는 당일 오기는 하지만 굉장히 늦은 시간에 옵니다. 그만큼 양성이 많아서 그렇겠지요 밤 9시에 왔었고, 다음날 역학조사관의 자가진단 문자가 날라오는데 동거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조사만 합니다. (이제 확진자 동선은 궁금하지 않아요) 제가 선별진료소 갔을때는 점심시간 이후였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서울에서는 2시간 넘게 기다렸다고 하는데 창원은 텅텅 비어서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점..
일상 2022. 3. 1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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