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실습] 1일차

좋은 기회가 되어서 집근처 사무실에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집에서 걸어서 20분가량 걸리며
부동산 위치는 대단지 아파트 4차선 건너서 있습니다

소장님께서는

"요즘 손님이 별로 없어서
배울게 있을까요?"

걱정 하셨지만
늘 전화는 끊임없이 하셨습니다

공인중개사 = 전화라고 봐도 될것같다

첫 워킹손님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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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놓을까해서 왔다

위치는 어디에요?
몇평이에요?
업종은?
얼마에요?
연락처?
만기 언제?
- 재계약 안하고 연장되어온거다
임대인에게 얘기했냐?
지금 얘기했으면 3월에 뺄수있다

**건물 근처네요?

권리금은?
- 에어컨 천만원정도 받을까 생각중

시설이 있어서 학원으로 나가면 좋은데..

주인 연락처 아시나요?
-잘 모르는데 꼭 있어야하나요?
조율이 필요하면 주인연락처 있으면 좋다

요즘 임대상가가 옛날같지가 않아서..
시대가 못돌아다니게 한다

학원이나 찻집하기에 좋다. 바깥 풍경이 좋다
인테리어값이 많이 안들꺼다

카페 원하는 사람이 있으니 물어볼게요

월세 140이면 부가세까지 154인데..
(월세도 10퍼 부가세 받는다)
-부가세 안받는다


보조원에게 광고 올리라고 하고
바로 매수자에게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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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적으로 전화합니다
전화를 매우 많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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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천만원에 5만원꼴
(예전에는 10만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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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2층이면 수익률은 6퍼정도 들어야한다
상가는 주택수 포함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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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매매시
건축물대장 뽑기 - 정부24
면적은 토지대장 비교 오류 있음

대지면적 연면적 비교해서 평수 뽑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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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건축과에 지번 물어보면 사용용도 다 알려준다

4시간의 기록